[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래원이 피해자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집에 불을 지르자고 주장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가 피해자를 찾기 위해 불을 지르자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도진(손호준 분)은 "당신 때문에 소비한 시간이 얼마인 줄 알아? 다른 방법 뭐가 남았는데"라며 다른 방법이 있다는 진호개에 화를 냈다. 이에 진호개는 "소방 네들이 제일 싫어하는 짓 좀 하자"라고 말했고, 봉도진은 "불을 질러? 연기나면 바로 위치 추적 될 거 아니야. 잠깐만 불길 피해 있으면 되잖아. 여기 아파트 다 뒤지는데 한시간도 더 걸린다. 그러다가 경찰 돌아다니는 거 보고 눈깔 뒤집히면 어떡할건데"라고 주장했다.
진호개는 "소희 씨 집에 가고 싶으면 정신 차리고 내 말 똑바로 들어라. 변기 옆에 라이터 있는지 찾아봐라. 김소희 씨 지금 당장 불 질러요"라고 말했고, 이를 막으려는 봉도진에 진호개는 "불을 끄고 네들이 구해. 네들 소방관이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망설이던 송설(공승연 분)은 "우리 말 듣고 불 질러. 우리가 꼭 너 찾아낼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