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혜진, 母 생활비 전적으로 책임지는 효녀 "엄마들의 로망"(한혜진)

입력 2022-11-15 1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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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진이 어머니와 효도 여행에 나섰다.

15일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톱모델 한혜진의 비결 (게딱지,전복,참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설악산에 올랐다. 한혜진은 어머니와 함께 서로를 밀고 당기거나 어머니의 가방을 들어주며 힘을 합쳐 등반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한혜진 속초의 어느 횟집을 찾았다. 이어 대게 세트를 주문한 뒤 반찬으로 나온 싱싱한 전복을 첫입으로 먹으며 폭풍 먹방을 예고했다. 왜 이곳을 택했느냐고 제작진이 묻자 "바다가 잘 보이잖냐"라고 답한 한혜진은 누구랑 왔었냐는 물음엔 "비밀이야"라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기도.

등산을 즐기는 이유는 뭘까. 한혜진은 "사람들이 등산에 홀릭하게 되는 계기가 있다. 현대인들이, 특히 2~30대가 살면서 별로 성취감을 그렇게 느낄 때가 없다"면서 "그런데 짧은 시간에 가장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등산"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이 유튜브를 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 반응은 어땠을까. 어머니는 "고생문"이라며 "나는 여기(홍천) 땅 산다고 할 때부터 싫어했다"고 답했다. 이에 한혜진은 "(유튜브 목적으로) 산 건 아니다. 땅을 못사게 해서 유튜브 때문에 사는 거라고 거짓말 쳤다"면서 사실 작년부터 귀촌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서 등산을 한 만큼 평소보다 더 마음껏 먹는 한혜진이었다. 제작진 밥값까지 100만원 가까이 나왔지만 한혜진은 "이건 엄마가 쏘신단다"며 통큰 면모를 보였다. 어머니 역시 "내 카드나 얘 카드나 똑같다. 내 생활비를 얘가 대고 있기 때문에.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거들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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