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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발로 밟아 만든 와인 마시고 "진짜 구린내 난다" (딱한번간다면)

입력 2022-11-17 2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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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처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수호가 발로 밟아 만든 와인을 마셨다.

17일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에서는 연예계 찐친 멤버들이 호주 오렐리 와이너리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포도를 발로 밟아 만드는 전통 방식을 경험했다. 해당 방식은 껍질이 덜 찢기고 신선한 상태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규형이 제일 먼저 도전했다. 이규형은 발을 씻고 잔디를 밟는 바람에 이상이에게 "발 다시 씻어라"라며 잔소리를 들었다. 이규형은 포도를 밟으며 "푹신하다"고 좋아했다. 생각보다 속도가 더디자 이상이가 들어가 드디어 와인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받아낸 첫잔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먹기로 했다.

여러차례 가위바위보 끝에 수호가 꼴등을 했고 첫 잔을 마시게 됐다. 수호는 "약간 꼬린내가 난다"며 걱정했으나 결국 원샷했다.

멤버들이 발로 짜낸 와인 맛이 어떠냐고 묻자 "진짜 구린내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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