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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영상 제작 완료, 검토중" 이소라 불륜설 폭로 유튜버, 2차전 예고

입력 2022-11-16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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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채널
이소라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3' 이소라가 불륜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이를 첫 폭로한 유튜버가 2차전을 예고했다.

16일 MBN '돌싱글즈3',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에 출연한 이소라의 이혼 사유 의혹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유튜버가 2차전을 예고했다.

해당 유튜버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노딱 검토 중이어서 2편을 못올리는 거지, 이미 영상은 제작 완료된 상태입니다. 검토 끝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소라 최측근의 제보에 따르면, 이소라는 본인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아닌 반박하는 방향으로 나가기로 '돌싱글즈' 제작진과 협의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소라의 이혼 사유에 관한 추가 폭로가 나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해당 유튜버는 영상 2편을 제작 중이라고 밝히며 MBN 제작진 측이 정말 이소라의 과거를 몰랐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소라의 이혼 사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소라가 고된 시집살이가 아닌 잦은 음주가무, 상습 불륜으로 인해 이혼했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유튜버는 전 남편의 지인으로부터 제보받았다며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고, 이소라는 SNS를 통해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이소라는 "현재 저에 대해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됐다"며 유튜버가 주장하는 이혼 사유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어 "일일이 반박할 증거들을 갖고 있지만, 이혼한 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연인 최동환도 '좋아요'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 제작진 측도 오는 20일 방송을 예정대로 한다며 이소라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이소라와 유튜버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유튜버가 2편 영상을 공개해 폭로를 이어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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