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주빈이 단발로 변신했다.
지난 15일 소속사 앤드마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10년 만에 처음이라구~ 주빈's HAIR CUT Vlog (Feat. '월수금화목토' 지은이로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주빈은 "오늘은 머리를 자를 거다. 조금 많이 자를 거다"라고 밝혔다. 그는 "5년 전부터 단발로 자르고 싶었는데 계속 작품하고, 중간중간에 머리를 못 자르는 상황이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나갈 준비를 끝낸 이주빈은 미용실로 향했다. 이주빈은 미용사에게 "10년 만에 자른다"라고 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10년 만에 처음 하는 단발에 이주빈은 "기분이 이상하다. '자르면 안 되나?' 이 생각도 했다"라고 얘기했다.
이후 이주빈은 머리카락이 잘려나가자 "이게 뭐야?"라며 당황했다. 미용사는 "예쁘다"라고 했다. 미용사는 "이제 검색창에 '이주빈 단발' 뜨는 거냐"라고 했다. 이에 이주빈은 "뜨나요?"라며 "'단발병 퇴치짤'로 뜨는 거 아니냐"라면서 웃었다. 미용사는 "그럴 리가 있나"라고 했다.
이주빈은 단발이 눈에 익숙해졌는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완성된 머리. 이주빈은 "성공했다"라며 신나했다. 이주빈은 거울로 자신을 보며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단발병을 부르는 완벽한 비주얼이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수금화목토'에서 변호사 정지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