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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는 식당’ “우리 다라가 달라졌어요”…3MC, ‘중식좌’ 산다라박에 '뿌듯'

입력 2022-11-21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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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산다라박이 ‘중식좌’임을 인정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다른 소식좌들에 선을 긋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다라박은 “제가 중식좌라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박소현과의 비교를 거부했다. “그럼 밑으로 깔고 가는 사람이 누가 있냐”고 흥미로워하는 MC들에 산다라박은 “소현 언니, 주우재, (인피니트) 성종”이라며 “상종을 하면 안 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코쿤(코드쿤스트)이나 주우재 씨가 영양소를 알약 하나로 섭취하길 원한다던데 저는 그건 안 된다, 맛을 봐야 한다 미식가다”라며 “그래서 제가 ‘입 짧은 달님’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박나래, 권율은 “근데 달이 초승달이다”, “그믐달이 더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두 번째 줄식당을 찾아가던 MC들은 보이지 않는 산다라박의 모습에 “혹시 노쇼 아니냐”며 성화였지만 산다라박은 “와플을 사왔다”며 뛰어왔다. 박나라는 “입이 터졌네, 우리 다라가 달라졌어요”라며 뿌듯해했고 햇님, 권율은 “이쯤 되면 중식좌 맞으시네요”라고 산다라박의 먹부심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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