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딩엄빠2' 김보현, 지극한 효심에 감동.."오랫동안 감춰왔던 말 하고 파"

입력 2022-11-22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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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딩엄마’ 김보현의 첫째-둘째 남매의 지극한 효심이 감동을 준다.

22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25회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김보현의 첫째, 둘째 아이들이 아픈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현은 집안 청소 후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침대에 누워 식은땀을 흘린다. 이를 본 첫째 아들 윤건이와 둘째 딸 윤지는 “동생들을 우리가 돌보겠다”며 육아를 도맡는다. 윤윤지는 엄마에게 “엄마의 딸이고 아들이잖아. 우리가 도와줘야지”라며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잠시 후 김보현은 여동생 김보영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한다. 집으로 찾아온 여동생은 아픈 언니에게 “(살림에 다둥이 육아가) 힘들지 않냐”고 묻다가, “형부가 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또 김보현은 “오랫동안 감춰왔던 말을 하고 싶다”고 용기를 내서 시아버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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