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데시벨' 조인우, 극강의 엘리베이터 액션신..명품 신스틸러

입력 2022-11-22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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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조인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조인우는 영화 '데시벨'( 감독:황인호/제작:이스트드림시노펙스)에 출연해 신 스틸러로 등극,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 폭탄을 이용해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표적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조인우는 극 중 군사 안보지원 사령부 대우 역을 맡았다. 안보사 부장 박병은과 함께 폭탄 테러범을 쫓는 인물로서, 테러범 추격 과정 속에서 긴장감을 유발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조인우는 극의 중후반부 엘리베이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전태성(이종석 분)과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선보였다

또 조인우는 tvN 드라마 'www:검색어를 입력하세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및 영화 '발신제한'에도 출연하는 등 맡은 배역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충무로 유망주. 조인우의 향후 행보에 영화, 드라마 관계자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한편 영화 '데시벨'은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장르 장인’이라 평가받는 황인호 감독이 '오싹한 연애', '몬스터'에 이어 세 번째로 연출하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 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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