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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윤상, 신유미에 "평소 유리멘탈, 음악은 황소고집"

입력 2022-11-21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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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상이 신유미를 응원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에서 맞붙은 신애라와 유리멘탈의 대결은 유리멘탈의 승리였다. 가면을 벗은 신애라의 정체는 15년차 뮤지컬 배우 류승주로 밝혀졌다. 류승주는 리키 김의 아내로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자녀들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 사랑을 받은바 있다.

류승주는 ‘복면가왕’ 출연 계기에 대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이름을 되찾기 위해 도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그립지 않았냐는 질문에 "많이 그리웠고, 무대에 올라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가왕 후보까지 올라간 유리멘탈은 아쉽게도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에게 패배했다. 공개된 유리멘탈의 정체는 ‘싱어게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보컬 트레이너 겸 싱어송라이터 신유미였다.

신유미는 "실제로도 복면처럼 유리멘탈이다. 약간 개복치다. 평소 자신의 말실수를 늘 곱씹고 상대방에게 전화까지 하는 타입"이라며 가면 디자인과 자신의 성격을 연관 지어 설명했다.

이에 윤상은 "평소에 유리멘탈인 것은 맞지만 음악적인 고집만큼은 황소고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솔로활동을 권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상은 “점점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을 보니 기쁘다"라고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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