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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헬스장서 하라는 운동은 안 하고.."누워있는 거 좋아해"

입력 2022-11-27 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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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유튜브
양치승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초아가 헬스장에서 양치승 몰래 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양치승의 유튜브 채널에 '막튜브 내 역대급 메뉴 등장?! 초아한테 '고오급 한우 등심 스테이크' 대접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양치승의 지도하에 열심히 운동 중인 초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러던 중 양치승은 "초아야, 마지막에 유산소 좀 하고 있어라. 내가 오늘은 초아를 위해 준비한 게 있다"라며 초아에게 러닝머신 운동을 하게 시키고 스테이크를 준비하러 갔다.

양치승이 떠나자 초아는 러닝머신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관장님이랑 운동하는 건 괜찮냐"라는 질문에 초아는 "TV에서는 무섭게 할 것처럼 그러셨는데 그렇지 않고 되게 타이르면서 잘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제가 정신을 못 차렸나 보다"라며 인바디 결과에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초아는 "반성하고 정신 차리고 해봐야 될 것 같다"라며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이내 초아는 힘들다며 러닝머신을 멈췄다. 초아는 "아침이라서 너무 기운이 없는데?"라며 "오늘은 아닌 것 같다"라고 했다. 이후 초아는 다른 운동 기구에 앉아 기대 누웠다.

"혹시 운동하는 척 주무시는 거?"라는 물음에 초아는 "제가 ISFP거든요. 그래서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까 분명 이제부터 열심히 하신다고"라는 말에 초아는 "내일부터"라며 "저는 아침 운동은 아닌 것 같다. 낮잠이 올 것 같다"라고 했다. 그렇게 초아는 잠에 들었다.

잠시 후 초아는 너무 춥다며 헬스장 안쪽으로 가 아예 드러누웠다. 초아는 롤러를 베개, 매트를 이불 삼았다. 그리고 잠을 잤다.

이후 초아는 양치승을 향해 "오늘따라 몸이 너무 무겁다. 제가 항상 이러고 있는 건 아니다. 오늘 날씨도 춥고"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양치승이 스테이크를 다 만들고 올 때쯤이 되자 초아는 재빨리 이동해 운동하는 척을 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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