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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오늘로 7번째” 울릉도行 당첨에 헛웃음→”크루즈는 처음” 흥미UP

입력 2022-12-04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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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종민이 울릉도로 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의 첫 울릉도 크루즈 여행이 전파를 탔다.

울릉도로 미꾸라지 잡이를 간다는 설명에 기겁한 것도 잠시, “대신 초호화 여행이라 크루즈를 타고 갈 예정”이라는 설명에 김종민은 “오, 나 이거 타고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내가 오늘 가면 울릉도가 일곱 번째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오후 7시에 선착장에 도착한 김종민은 “출항이 11시 50분”이라는 설명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5시간 가까이 남은 상황에 제작진은 “추어탕 드시러 가실 거예요”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연신 “나 배불러”라며 거절했다. 그는 추어탕집으로 향하며 “나는 화가 나지 않는다”를 중얼거려 웃음을 안겼다.

기대를 안고 크루즈에 들어선 김종민은 온돌방에 입성한 후 “방은 맞아?”라고 의아해 했다. “다인실이라 다 같이 잘 예정”이라는 설명에 황당해하던 김종민은 애써 “창밖으로 바다가 보인다”고 감탄했지만 이내 “아 바다가 아니라 길이네”라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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