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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청담동 병원장인데 화장대가 없다?..연예인급 피부의 비결('의사혜연')

입력 2022-12-03 2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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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헤연 유튜브 캡처
민헤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화장대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민혜연은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청담동 병원장의 화장대 공개. 50만 원 크림부터 3만 원 재생크림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매번 제 브이로그가 먹고 술 마신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제 데일리 일상, 기초 화장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소개하려면 제 화장대를 공개해야 한다. 사실 한두 달 전에 화장대를 큰 맘 먹고 없앴다"라고 말했다.

원래 화장대가 있었던 자리를 보여주며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화장대를 아예 치우고 전신거울이랑 수납하는 공간을 뒀다. 테이블이 있는 좌식 사이클을 뒀다. 바쁠 때, 준비할 때 사이클을 돌린다. 메이크업 할 때나 머리 말릴 때 잘 활용하고 있다. 거울은 남편 건데, 좋아보여서 가져왔다"라고 했다.

맥시멀리스트라는 민혜연은 "제일 위에는 악세사리를 정리했다. 제가 펌을 안 해서 스타일러로 스타일링한다. 색조 화장품도 있다. 기초 제품이 조금 있다. 기초 제품이 생각보다 적어보일 수 있는데, 데일리 제품은 다른 곳에 있다"라고 말했다.

화장실, 드레스룸에 기초 제품이 있었다. 민혜연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르게 바른다. 기초 제품이 되게 많다. 가볍게 토너로 정리하고 에센스로 넘어간다. 남편도 고가의 화장품을 잘 쓰고 있다"라며 소개했다.

병원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두고 사용한다며 "오늘도 오전에 녹화하고 있다. 메이크업이 진한 상태라 진료 전 클렌징 후 기초 제품을 바른다. 클렌징 제품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립앤아이 리무버다"라고 이야기했다.

민혜연은 "제품을 고를 때 성분표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컨디션에 따라 여러 제품을 구비해두시는 게 좋다. 데일리로 사용하는 용, 피부염이나 시술 후 자극적인 피부일 때 사용하는 용을 구비해두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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