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선화가 한지연 역을 다시 한 번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 제작발표회에는 박수원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유의 하이텐션 캐릭터 한지연 역으로 사랑 받은 한선화는 "기본적으로 사랑해주시는 공통점이, 워낙 유쾌하고 긍정적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라 그걸 지켜가야겠더라. 그래서 현실에서는 힘들 수 있지만 작가님이 그래도 긍정적이고 예쁘게 풀어주신 것 같다. 최대한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하며 "오랜만에 하니 폐활량이 줄어들었는지 힘들더라. 열심히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목관리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물을 평소보다 2~3배 많이 마시는데 화장실을 많이 가지만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물투혼"이라는 박경림의 말에 한선화는 "덕분에 피부는 좀 좋아지고. 오늘은 조금 떴는데... 감사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