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은이 래퍼 빅나티 어머니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래퍼 빅나티가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딘딘은 빅나티에 “공부를 잘한다. 외고 출신”이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빅나티는 “공부를 가장 잘할 때는 중학교 때다. 전교 5등을 했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빅나티는 자신을 엄친아라고 소개했는데, 그 뜻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랐다. 빅나티는 ‘엄마와 친구 먹은 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엄친아’라고 설명했다.
빅나티는 어머니의 나이를 묻자 “78년생이시다”라고 답했고, 이에 MC 김정은은 자신과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자 깜짝 놀란듯한 반응을 보였다. 패널들은 “몇 년 생이냐”고 짓궂게 캐물었고, 김정은은 “조용히 하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딸 이예림을 위해 김장을 배우는 아빠 이경규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경규는 이예림을 위해 김장을 배웠고 “감동 받아야 할 텐데”라면서 “자식이 뭔지”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서도 김장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제가 결혼을 하고 시어머니가 큰 병원을 하셨다”라면서 “김장 2,000포기를 하더라”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김치를 사흘간 다듬었다. 그런데 김장 다 괜찮다. 남편은 40년이 넘었는데도 힘들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호적메이트’는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탐구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