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아이브 이서가 크리스마스 계획을 전했다.
7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이서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서는 구독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티셔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이서는 "저는 어렸을 때 소꿉놀이 장난감을 엄마, 아빠한테 받았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서는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이서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멤버 언니들이랑 숙소에서 파티를 하지 않을까요?"라며 "재밌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서는 "저는 풍선 많이 있고 화이트 러그 같은 거 있고 따뜻한 느낌으로 꾸미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서는 "올해가 정말 빠르게 흘러간 것 같은데 진짜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처음으로 저희 팬분들인 다이브 앞에서 공연도 해보고 공개 방송도 해봐서 되게 인상 깊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서는 아이브 멤버들에게 주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이서는 "저희 언니들은 취향이 정말 다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서는 "원영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레드인데 핑크도 좋아한다"라며 "핑크 핑크한 물건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서는 "유진 언니는 예쁜 신발을 좋아할 것 같다. 파스텔 보라색의 털 신발을 선물해 주고 싶다"라고 했다.
이서는 "레이 언니는 나비를 좋아한다. 며칠 전에 인터넷을 보다가 나비 우산을 발견했다"라고 했다. 또 이서는 "가을 언니는 주고 싶은 게 많은데 카디건을 주고 싶다. 가을 언니만의 따뜻한 느낌의 카디건"이라고 했다. 이서는 "리즈 언니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고양이 키링 같은 거 주면 진짜 좋아하겠다"라고 했다.
이서는 자신은 정성 담긴 손 편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선물 줄 때 항상 편지를 꼭 같이 주는 편이다. 뭔가 편지는 오래도록 남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