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속 박주현의 궁중 생활이 본격 시작돼 이목을 끈다.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2회에서는 소랑(박주현 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갑작스럽게 궁에 입성하게 된 소랑은 특유의 발랄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 준다고 한다. 또한 소랑은 당돌한 말투로 궐내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극의 재미 요소를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소랑은 왕 이헌(김영대 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술을 마시고 나란히 앉아 수라를 겸상하는 등 궁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행동으로 시선을 끈다. 궐 일각에서 고꾸라진 소랑의 모습 또한 웃음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랑이 축 늘어진 채 이신원(김우석 분)에게 업혀 가고 있어, 그녀의 파란만장한 궁중 분투기가 담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소랑의 다사다난한 궁중 스토리가 담긴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2회는 10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