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풍자가 김계란의 썰을 디스했다.
11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입담꾼들의 썰 대결이 펼쳐졌다.
근육 세치혀 김계란은 ‘호구 탈출 넘버원’ 썰을 들고 와 눈길을 끌었다. 김계란은 “기부 천사분들이 많을 거다. 바로 헬스장에다. 1년 등록하고 6개원은 나가신 분? 아무도 없냐. 돈 주고 헬스장까지 와서 핸드폰을 보는 거냐. 속상하다”라고 대리 역정을 냈다.
이어 헬스장 잘 고르는 법에 대해 “집에서 가까워야 한다 댄스곡 무한 반봅. PT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PT에서 가장 중요한 게 트레이너를 구하는 거다. 지금부터 트레이너를 보기만 해도 이 트레이너 괜찮다 하는 사람을 고르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계란은 “옷을 그지 같이 입으면 된다. 좋은 트레이너일 확률이 높다. 남들의 시선, 사회적 지위를 생각 안 하고 기능성만 보시는 분들이 진짜 트레이너일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는 최고의 판별법이다”라면서 절단 버튼을 눌렀다. 이에 패널들은 “광고보다 10배 더 열 받았다”며 뒷이야기를 궁금해했다. 반면 상대 선수인 풍자는 “그런데 이건 강의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한편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혓바닥’으로 먹고 사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썰 스포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