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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손 씻고 세면대 3번 닦아"..'미우새' 김범수, 서장훈 뛰어넘는 청결

입력 2022-12-12 0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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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범수가 서장훈을 뛰어넘는 청결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범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범수는 제주살이부터 남다른 청결까지 모두 밝히며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범수는 어릴 때 귀여웠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너무 어릴 때 아니냐. 어릴 때는 다 귀엽지 않나"라고 말했다. 김범수는 "맞네"라며 웃었다.

사진을 본 토니안 모친은 "우리 동네에 5살 된 꼬마가 있다. 그 꼬마가 김범수를 가장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내가 '토니 오빠가 최고 아니니?'라고 물었더니, 김범수가 최고라더라. 그래서 사진을 들여다보는데 인물도 없어, 솔직히 말해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난감해하며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거냐. 애매하다"라고 했다. 토니안 모친은 "난 김범수는 누군지도 몰랐다. 토니만 알았다. 어린애가 제 눈에 안경이라고"라며 분노했다.

또 김범수는 제주살이 중이었다. 김범수는 "벌써 2년 정도 됐는데, 몸과 마음을 휴식할 겸 무계획으로 1년 정도 제주도에서 보냈다. 노래를 쉬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목소리를 거의 쓰지 않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 연애도 했다는 김범수는 "연인에게 이벤트로 노래를 불러준 적은 있다. 그러나 시작하는 단계에서 불러준 적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장훈 못지않게 깔끔왕이라는 김범수. 신동엽은 "손 닦은 후에 세면대만 세 번 씻는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범수는 "장훈이 형도 아직 똑같냐. 손을 씻고 나면 비누 거품, 물때가 세면대에 묻어있다. 물로 한 번 닦는다. 그러면 또 손이 더러워지니까 손을 또 닦는다. 그러면 또 세면대가 더러워진다. 이렇게 세 번 정도 하면 둘 다 깨끗해진 느낌"이라고 했다.

서장훈은 "전 이 정도는 아니다. 훨씬 위다. 저를 뛰어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토니안 모친은 "전부 환자들이다"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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