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라디오쇼' 박명수 "애엄마들과 친해지는 법? 장영란처럼 웃으며 대해"

입력 2022-12-17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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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워킹맘에게 경험을 담아 조언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조언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사연이 왔다. 박명수는 "둘째 임신을 먼저 축하드린다. 새 생명을 얻는다는 건 축하할 일"이라고 했다.

워킹맘 청취자는 "제가 워킹맘이라 애기 엄마들이랑 친해지기 어렵다. 제가 낯을 가려서 친하게 못 지낸다.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했다.

박명수는 "옛날 방식과 요즘 방식이 있다. 먼저 옛날 방식으로는 웅변 학원에 다녀야 한다. 웅변을 배워야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요즘 스타일은 많이 웃어야 한다. 장영란 같이 웃으면서 대하고 친근하게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일 안 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이 계신다. 학부모 모임에 워킹맘이 못 가면 그들만 똘똘 뭉치는 일이 생겨서 거기를 비집고 들어가기가 어렵다. 제가 그 마음을 안다. 저희 아내도 그랬다. 우리 아내는 어떻게 했는지 아냐? 해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을 해야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혹시 만나는 기회가 생긴다면 말이라도 '저는 일을 해서 죄송한데, 우리 애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해라. 봐주지 않았더라도 그렇게 해라. 엄마가 일하는 게 잘못이냐. 일하는 분들이 대다수다. 같이 일하는 엄마들도 계실 거 아니냐. 그런 분들과 공유를 좀 하시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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