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래원이 허지원의 실체를 알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10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8.2%, 최고 10%를 기록했다.
송하은(곽지혜)의 오빠와 아빠는 DNA 검사 결과 신생아의 친부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의심받던 송하은의 오빠는 동생의 자살 시도 전, 동생에게 폭력을 저질렀음을 고백했고, 진호개(김래원)가 경찰서로 임의동행하려 했다가 제지 당했다.
학원을 찾아간 진호개는 오승준이 탑반에서 떨어진 후 극단적 선택한 사실을 알았으며, 신생아의 친부가 나타날 것ㅇ로 추측했다. 순간 수상한 남자를 붙잡았는데, 이는 교감이었다. 신생아의 친부는 죽은 오승준이었으며, 송하은은 1등을 하기 위해 오승준과 만났었다.
이후 술집에서 바람을 피운 남자친구가 깨진 소주병을 무기로 여자친구를 가격하고,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진상을 부리는 바람남은 경찰이, 머리를 다친 여자친구는 소방이 데리고 종합병원으로 이동했던 것. 하지만 도착한 병원에서는 응급실 앞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진 신원불상 환자로 인해 아수라장이 펼쳐졌고, 사복 차림의 응급실 수간호사 곽경준(허지원)은 진호개에게 “저희 혹시 다른 데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라며 말을 건 뒤 “그럼 또 봐요”라며 슬며시 웃음을 지어 의아함을 일으켰다.
환자의 양발에 엄지발가락이 없는 걸 본 봉도진(손호준)은 진호개를 데려갔고, 진호개는 신원불상 환자가 7년 전 사라진 김현서임을 확인하자, “코드 제로 발령해! 납치 골든타임 1시간이야. 그 안에 무조건 이 새끼 딴다!”라며 검거 의지를 불태웠다.
진호개는 굳게 닫힌 문을 발로 걷어차고, 유리를 손으로 부숴 피가 났지만 무조건 직진했고, 지하실로 내려가는 비밀공간에서 김현서와 곽경준의 사진을 발견하자 경악했다.
한편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11회는 12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