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세아, 필라테스 강사 변신..집안에 당구대까지 으리으리(건강한 집)

입력 2022-12-19 2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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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세아가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 받은 배우 김세아와 그의 모친 이백합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세아는 "요즘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강의와 방송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는 그. 이날 방송 나들이에 나선 모녀는 나란히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패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아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13살 큰아이와 12살의 둘째까지 연년생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혔다. 김세아는 "연년생이어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저 혼자는 정말 할 수 없었는데, 우리 백합 여사님께서 물심양면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다"고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이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김세아는 "제가 어렸을 때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했다"며 "몸 쓰는 것들이 꺾고, 관절도 무리하게 사용하다보니 지금에 와서 관절에 신호들이 온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도 뻣뻣하고 그런 증세가 있더라"고 토로했다.

어머니의 관절 건강도 걱정되는 상황. 이백합 씨는 "무릎 관절이 안좋다. 병원에 가니까 연골이 많이 닳아졌다고 한다. 통정은 계속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주사 치료를 받았지만 그때뿐 금방 나빠진다"고 호소했다. 관절염이 심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상태라는 것.

다음으로는 김세아의 집도 공개됐다. 앤티크한 그릇 등 장식품부터 아이들 사진과 샹들리에, 우아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들 놀이터로 꾸며진 작은 거실에는 귀여운 조명, 아이들의 다양한 취미를 위한 미니 당구대, 피아노와 악보까지 위치해 감탄을 불렀다. 운동장 같은 메인 거실에 있는 각종 운동 기구 역시 또다른 감상 포인트였다.

한편 김세아는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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