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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배달음식 먹어도 172cm에 52kg인 톱모델.."살 빼려면 위를 줄여야"('한혜진')

입력 2022-12-17 0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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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자기관리 끝판왕 한혜진 일반식단 최초 공개(모델 먹방, 위 줄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178cm에 52kg를 유지할 수 있게 한 일반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먹게 될 모든 음식을 기록하라더라. 지금 몸살이 걸렸다. 하루에 두 끼를 배달음식으로 먹게 됐다. 너무 아픈데, 입맛이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했다.

초밥을 시킨 이유로 "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제 의식이 시킨 거다"라며 "어제 오랜만에 남자를 만났다"며 소개팅 콘텐츠를 예고했다.

같은날 새벽, 한혜진은 "오전에 녹화장을 가야 해서 야식을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축구를 보는 바람에 족발을 시켰다. 단백질이다. 쟁반국수는 주지 말라고 했다"라며 뿌듯해했다.

'연애의 참견' 녹화 전 대기실에서 한혜진은 떡볶이를 먹었다. 한혜진은 "일하기 전에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집에 돌아오니 배달시킨 과메기가 있었다. 한혜진은 폭풍 먹방을 보여주며 "저는 왜 못 먹는 음식이 없을까"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 한혜진은 아침에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아침 대용으로 먹는 거다. 커피에 저지방 우유, 단백질 셰이크, 채소 가루, 볶은 검은콩 가루, 마누카 허니, 시나몬 파우더를 넣고 섞는다. 이걸 들고 운동을 간다"라고 했다.

저녁은 곤약 볶음밥이었다. 한혜진은 "상당히 맛있다. 욕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살을 빼려면 위를 줄여야 한다. 지금 제 위는 상당히 늘어나있는 상태다. 위를 줄이려고 한다. 그러나 연말이 되니까 술자리가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회식 후 고기와 술을 먹은 한혜진은 다음날 아침 해장을 위해 순대국밥을 시켰다. 한혜진은 "저는 국을 먹을 때 어떤 국이더라도 밥을 말지 않는다. 저는 음식이 섞이는 걸 안 좋아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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