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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동갑이지만 존대"..'미우새' 안영미, 깍쟁이 왕자님 남편과 달달 신혼

입력 2022-12-19 0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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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의 애칭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안영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의 신혼 이상에 대해 공개했다.

안영미는 모벤져스 앞에서 가슴춤을 췄다. 안영미는 "TV로만 보다가 직접 봬니까 영광이다"라며 인사했다.

안영미는 "어머니들 보려고 한껏 꾸미고 왔다"고 했다. 모벤져스는 "화면보다 더 예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안영미는 토니안 모친에게 "19금 스승님이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49금이다. 어머님들 대기실에서 CCTV 설치하고 유튜브 하면 조회 수 1000만 뷰는 나올 거다"라며 공감했다.

신동엽은 "안영미가 2020년에 결혼했는데, 남편에게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한다더라. 남편은 안영미를 '아가'라고 한다더라"라고 했다.

안영미는 "평소에는 서로 존대를 하고 있다. 동갑이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부부싸움을 한 적은 없을 거 같다. 안영미가 애교도 많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저는 그냥 하는 거다. 실제로 항상 그런다"라며 남편과의 전화통화 때 어떻게 애교를 부리는지 직접 보여줬다.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 대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안영미는 "분장 후 강선생님이 오시니까 저도 모르게 손을 모으고 '어머, 선배님'이라고 하게 되더라. 정말 감사한 코너다"라고 했다.

이에 안영미는 모벤져스에게 유행어였던 '똑바로 해 이것들아'를 알려주기로 했다. 안영미는 직접 시범을 보였고, 토니안 모친은 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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