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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이성민, 사투리 싹 뺀 진양철 연기 '깜짝'..이사회장 메이킹

입력 2022-12-19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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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Drama 유튜브 캡처
JTBC Dram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사회장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JTBC Drama 유튜브 채널에는 '[메이킹] 회장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바.로. 지금~! 이사회장은 지금 깔깔재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사회장은 배우들의 열공 분위기로 타오르고 있었다.

지주회사 설립에 동의한 성준(김남희 분)은 아무일도 없는 척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실 준비를 했다. PD는 "에스프레소면 한 잔 딱 마시는데 없으면 주스 정도로 대체하자"고 김남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도준(송중기 분)과 세현(박혁권 분)이 이야기를 오순도순 나누는데 성준이 등장했다. 성준이 추가 후보를 추천하려던 성준은 "여기 얘기가 비밀스럽고 중요한 얘기긴 한데 양옆에서 다 듣고 있다"며 도준이 어떻게 하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리허설을 했다. 도준도 비밀스러운 액션을 연구했다.

도준이 왼쪽에 있는 편이 편하다고 느낀 성준은 위치를 바꾸고 편하게 연기를 이어갔다.

곧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이 등장했다. 진양철은 "오 대표 어디 있노?"라며 서서 리허설을 해봤다. 사투리가 아니라 일상적인 말투로 대사를 읊자 완전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멋있게 리허설을 다 한 진양철은 부끄러운듯 몸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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