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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차' 진태현, ♥박시은과 싸움 없이 잘 지내는 비결 "너무너무 사랑하면.."

입력 2022-12-26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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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채널
진태현 채널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잘 지내는 비결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5일 진태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별 라이브. 소통 질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진태현이 팬들과 소통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던 중 한 팬은 "워낙 잉꼬부부라 트러블이 없으실 것 같은데 혹시 두 분 싸우셨을 때 어떻게 화해하시나요? 남자친구랑 요즘 너무 사소한 걸로 자주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 중이라 건강하게 잘 싸우고 싶어서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진태현은 "저희 아내랑 저는 일단 트러블은 있다. 사소한 문제들 가지고 의견이 다를 때 의견 충돌은 있지만 싸우지는 않는다. 엄청 싸우거나 그러지 않는다. 삐치는 정도?"라고 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우리가 왜 이렇게 잘 지내는지 함께 생각을 해 본 적 있다고 밝혔다.

진태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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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아내하고 저는 인정이 되게 빠르다"라고 했다. 진태현은 "내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빨리빨리 얘기한다. 아니면 저 사람이 잘했으면 칭찬해 준다. 네가 못했으면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빨리빨리 얘기한다.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겠다고 받아준다"라며 "나하고 다른 걸 빨리빨리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진태현은 "보통은 이해하려고 하잖냐. 근데 그게 아니다. 그냥 인정하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그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면 그냥 인정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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