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형래의 영업에 정호영이 피로감을 느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일본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정호영과 김형래는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형래는 정호영에게 비행기 안에서 먹는 라면을 권유했고, 이는 컵라면 냄새를 이용해 매출을 올리려는 전략이었다.
착륙할 시간이 가까워지자 김형래는 면세품 책자를 꺼내 또 다른 영업을 시작했다. 김형래는 관심 없는 정호영을 대신해 자기가 주문을 해놓겠다고 말했고, 정호영은 김형래와의 비행에 "피곤한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