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승호가 이재욱에게 일침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 배현진) 6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에 실망한 고원(신승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하께서 이번엔 네게 북성의 장군직을 내리겠다 하셨다”는 고원의 말에 장욱은 “제가 멀리 가 드리면 저하께선 안심이 되시겠습니까”라고 비웃었다. “네가 나에게는 손톱 아래 있는 가시지만 진무에겐 큰 걸림돌이 될 테니까”라며 가지 않길 바라는 고원의 말에 장욱은 “이제야 진무의 손을 잡은 것이 불편해지셨군요. 그런데 어쩌죠? 전 저하를 위해 걸림돌로 쓰일 생각은 없는데요”라고 말했다.
고원은 “화조에 대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니 북성에는 안 가겠구나”라고 안심했다. 그러나 “거북이 하나만큼도 지키고 싶은 게 없다”며 세상이 혼란에 빠지든 말든 관심이 없어 보이는 장욱의 모습에 실망해 “그때의 너는 기력을 다 잃고도 빛이 났는데 지금의 너는 그 힘을 가지고 있는데도 죽어있구나.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거라. 넌 이미 죽어있으니까”라고 일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