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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박준금, 20대 때 옷도 맞는 동안 루틴.."하루 한 끼, 45kg 안 넘어"('박준금매거진')

입력 2022-12-26 2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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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유튜브 캡처
박준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박준금 매거진'에 '안젤리나 박준금 동안 루틴 종결합니다(ft.갓생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유튜브 댓글을 보니까 '왜 안 늙어요?'라는 질문이 많더라. 저도 나이를 당연히 먹는다. 그런데 젊게 사려고 하니까 조금 덜 늙어 보이는 것 같다. 좋은 관리법이 많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건강에 되게 예민해진다. 건강을 좀 더 신경 쓰는 날들이 이어진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게 비타민이다. 확실히 비타민을 먹어야 안 피곤하다. 이너뷰티가 중요하다.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느낀다. 브라질너트도 먹는다. 노화 방지가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체중 관리법도 알려줬다. 3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몸무게에서 1, 2kg 정도 왔다 갔다 한다. 45kg를 넘진 않는다. 20대 때 입었던 옷도 아직 맞을 거다. 사실 살찔 수 있는 타이밍은 언제든지 있다. 둑이 터져서 밀려 들어올 때 강하게 막는다. 입맛이 없을 땐 더 먹으려고 하고, 입맛이 좋을 땐 덜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하루 식사량에 대해 "하루 한끼 먹는다. 한 끼 먹고 굶는 게 아니다. 저녁에는 요거트나 가벼운 걸 먹는다. 그렇다고 음식에 대해 경계하는 건 아니다. 다 같이 라면 먹을 땐 라면을 먹는다. 못 먹을 음식이 아니지 않나. 그럴 땐 편안하게 먹는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루틴이 있다고 해도 하루 한 끼가 약속이 아니다. 약속이 있을 땐 두 끼를 먹기도 한다. 제가 아는 상식선 안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려고 한다. 100% 달성한다는 게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금은 "제일 신경 쓰는 건 피부 관리다. 노화가 안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자외선을 피하고 피부에 좋지 않은 건 하지 않으려고 한다. 피부과 시술도 한다. 밤엔 팩을 꼭 한다. 그렇게 하니까 피부가 점점 하얘진다. 요즘도 1일 3팩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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