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승기, 후크 분쟁 후 첫 공식석상..오늘(31일) 'KBS 연기대상' 참석

입력 2022-12-31 15:12:53
    • 복사완료!

이승기/사진=헤럴드POP DB
이승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얼굴을 비춘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31일 진행되는 '2022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다. 해당 스케줄은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이후 참석하는 첫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승기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 역할을 연기했고, 이번 연기대상에서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앞서 이승기는 데뷔 초부터 최근까지 소속되어 있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료 정산 및 대우 문제에 관해 분쟁을 겪었다.

이승기 측은 지난 18년 동안 발표한 137곡의 음원에 대한 수익 정산을 받지 못했다며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뒤늦게 50억 원가량의 미정산금을 이승기에 지급했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전액을 기부하겠다"라고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고, 정산 받은 금액 중 20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또한, 이승기는 지난 22일 후크 경영진을 사기 및 업무상횡령혐의로 고소했고 음원료 미지급에 대한 손해배상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늘(31일) '2022 KBS 연기대상'에는 참석하지만, 레드카펫 일정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