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대식좌 히밥과 소식좌 김국진이 서로의 한 달 식비를 알곤 충격에 빠졌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은 밥이 좋아’ 특집에 이연복, 김병현, 노사연, 히밥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유명 먹방 유튜버인 히밥은 예명에 대해 본명이 좌희재임을 밝히며 “히재야 밥먹자를 줄여서 히밥이라고 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좌 씨가 제주도 성이라고 지식을 뽐냈고, 히밥은 중국인 또는 조선인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히밥은 한국기록원에 기록이 올라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히밥은 “자장면 한 그릇이 500g, 소스까지 다 먹으면 10그릇만 먹어도 5kg가 불어난다”라면서 최고 10kg까지 불어난 적이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밥을 먹으면 50kg에서 60kg가 된다”고 말했다.
클래스가 다른 히밥의 식사량은 한달 식비에서도 드러났다. 히밥은 월 800~1,000만원 정도의 식비를 지출한다고 밝혔다. 소식가로 유명한 김국진은 “난 10만원이 안 된다”라고 밝혀 반대 의미로 주변을 경악케 했다. 대식좌 히밥과 소식좌 김국진은 극명하게 다른 서로에게 놀라며 “진짜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대식가 노사연 역시 히밥의 남다른 먹방을 인정했다. 노사연은 "승부욕이 생긴다. 내가 이렇게까지 잘 먹는 줄 몰랐다"라면서 "얘만 보면 목구멍이 열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