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22 MBC 연예대상]전현무-박나래-이장우 '팜유라인' 베스트 커플상 "먹기만 했는데"

입력 2022-12-29 23:15:03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이 생중계된 가운데 전현무와 배우 이이경, '다비치' 강민경이 MC로 함께했다.

베스트커플상은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했으며, 그 주인공은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 '팜유라인'이 선정됐다.

전현무는 "사실 먹은 것 밖에 안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걸 받아도 되나' 싶은데 맛있게 먹은 것이 공감을 산 게 아닌가 싶다. 이장우 씨는 연기자다. 이장우 씨가 연기 쪽에 섭외가 들어오면 우리가 얼굴을 불려놔서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장우가 연기대상보다 연예대상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맛있게 먹고 즐기는 것에 여러분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이장우는 "스태프 분들, 멤버들 너무 감사하다. 너무 먹기만 하는 게 아니냐 하는데 저에게는 정말 큰 행복이다. 그걸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나래는 "너무나 감사하다. 팜유의 막내 장우 씨가 이 상을 탐냈는데 각자의 얼굴을 보면서 기름져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가장 좋은 기름이 트러플 오일인데 우린 셋이 만나 트리플 오일이 됐다. '내년에 더 열심히 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