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놀면 뭐하니' 추억의 쫀드기 찾아나선 박진주X이이경 (종합)

입력 2022-12-31 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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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박진주, 이이경이 목표 쫀드기를 찾아 나섰다.

3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의뢰인의 추억을 되살리는 '놀뭐 복원소'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유재석이 등장하자 유재석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유재석은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무려 19번 째 대상이었다.

이이경과 박진주는 즉석에서 박수를 치며 축하를 보냈고 유재석은 "땡큐 베리 마취"라고 인사했다. 유재석은 대상 19관왕을 달성한 것을 두고 "감사하게도 열아홉 번째 대상을 받게 됐다"며 "제가 목표나 계획을 안 세웠는데 이렇게 된 거 20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이경은 박진주에게 "축하한다"고 말을 걸었다. 이어 "영화 ‘영웅’ 100만 훨씬 넘어섰다"며 "내가 넘는다고 말했잖냐"고 했다.

그러면서 박진주에게 "요즘 광고도 엄청나게 찍더라"더니 "단가가 싸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많이 찍는 거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의뢰인은 목포 쫀드기를 복원하고 싶다고 했다. 밥통으로 만들어 '밥통 쫀드기'로도 불리는 '목포 쫀드기'를 만든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더이상 구할 수 없다고 전했다. 맛, 촉감까지 아는 사람인 박진주는 확실히 해야 한다고 했고 의뢰인 김가은 씨를 만났다.

하지만 유재석은 "맛을 구현해낸다는 것이 사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며 "비법서 같은 걸 남겨두신 게 아니기 때문에 그게 문제다"고 말했다. 결국 이이경, 박진주는 청주로 향했다. 유재석은 "파주, 용인, 청주, 대전에 있는 쫀드기 공장을 수소문했다"며 "그중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청주 황 박사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황 박사는 복원 단서를 듣고 바로 제조법을 찾겠다 했다. 박진주는 "식감에 대한 기억이 강했다"며 "식감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진주는 "많이 먹었다"며 "한 입 베어물면 약간 떡 같은 식감이고 얇게 먹으면 쫄깃쫄깃한 느낌이다"라고 회상했다.

연구를 거쳐 복원한 쫀드기를 먹은 박진주는 "그런데 떡 같으면서도 고무 씹는 것 같기도 한 묘한 느낌이 약간 빠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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