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임신 윤승아♥'김무열, '박예진♥'박희순과 남편 공감 "가장 무서워"(마리끌레르)

입력 2023-01-04 1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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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캡처
마리끌레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희순, 김무열이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숨겨왔던 나의~ 같이한 작품만 벌써 세 번째?! 달콤쌉쌀 케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배우 박희순과 김무열은 질문을 듣고 본인이 아닌 상대방의 답변을 추측해서 대답하는 일명 '추측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질문은 상대에 대한 첫인상. 김무열은 "형이 절 보는 첫인상은, '그놈 참 착하게 생겼다'"고 김무열의 답을 추측했다. 이에 박희순은 "남자답게 생겼다"고 자신이 느낀 김무열의 첫인상을 전하며 "무열이가 느끼는 내 첫인상은 '무서웠다'"고 추측했다. 김무열은 "정답"이라며 "그때 형의 전작이 '세븐데이즈'였잖냐. 독보적인 아우라가 보였다"고 답했다.

서로 잘 맞는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일까. 김무열은 "각자의 아내에게 찍 소리 못할 때"라고 말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박희순은 "맞다"며 "무열이의 대답은, 같은 작품을 세 작품째 하고 있는데 작품보는 눈이 비슷하다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무열은 이에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다며 "'트롤리'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참여했고 이번에 같이 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저녁 메뉴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박희순은 "승아가 먹자는 대로"라고 김무열의 대답을 추측했고, 김무열은 "맞다"면서 박희순의 대답에 대해선 "예진누나가 먹자는 대로"라고 이야기했다. 박희순 역시 "맞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엿보게 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엔 두 사람 모두 빵 터졌다. 박희순은 "김무열의 대답은, 승아"라고, 김무열은 "형의 대답은, 예진 누나"라고 입을 모았다. 박희순은 "틀렸다. 저도 승아"라고 장난을 친 뒤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무서워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희순과 김무열은 SBS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다. 김무열은 배우 윤승아와 2015년 결혼해 최근 7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박희순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예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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