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호크아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의 따뜻한 말들에 감사하다. 현재 너무 엉망이라 타자를 치기 어렵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을 전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레미 레너는 수술 후 병상에서 회복 중인 듯하다. 제레미 레너는 코에 호스를 꽂은 모습이며,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부상 당한 얼굴에 힘겨운 표정을 하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일,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중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제레미 레너의 대변인은 "제레미 레너가 오전에 제설 작업 중 기상 관련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위험하지만 안정된 상태"라며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해 걱정을 샀다.
네바다 주에 위치한 제레미 레너의 자택은 최근 폭설을 겪었고, 제레미 레너는 제설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레미 레너는 제설 차량에 다리가 깔리는 중상을 당해 피를 많이 흘렸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에 사고 다음 날인 지난 2일, 제레미 레너는 수술을 받았다. 제레미 레너는 수술 후에도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
다행히 사고 난 지 약 나흘 만에 병상에서 근황을 전한 제레미 레너. 힘들어 보이는 제레미 레너의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마블 영화 캐릭터 중 하나인 '호크아이'를 맡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배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