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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안영미, 간절한 임신 소망 "제가 골키퍼 돼 남편 공 받고파"..꿈★은 이루어진다

입력 2023-01-05 1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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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의 꿈을 드디어 이뤘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헤럴드POP에 "안영미가 임신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에 대해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안영미의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이라 두 사람은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21년 10월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안영미는 임신을 위한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미국에 있는 남편이 이번에 8개월 만에 잠깐 오거든요. 두 달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데 그동안에 임신을.."이라고 소망을 밝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그러면서 안영미는 "제가 골키퍼가 돼서 공을 한 번 받아들여 볼까하는 마음에.."라며 웃었다. 이성미는 "막지 마"라고 했고, 안영미는 "놓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안영미는 "저도 이제 곧 마흔이라서 나이도 있고 이번 아니면 남편이 또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늦둥이를 얻은 김구라에 "좋은 기운 받아서 저도 좀 임신에 성공하고 싶다. '라스' 하면서 입덧 하고 싶은데 기운 좀 달라"라고 2세 바람을 전했다.

또 안영미는 지난해 8월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콘텐츠를 통해 임신을 하고 싶은데 집에 남편이 없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같이 간절하게 임신을 원했던 안영미가 끝내 목표를 달성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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