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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신영, 공백 때 누가 괴롭히나‥꺼지지 않는 불화설에 액땜만 4번

입력 2023-01-09 1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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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사진=민선유기자
김신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신영이 가짜뉴스에 연일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분노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신영이 복귀해 DJ를 봤다. 김신영은 청취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하며 "연초에 아픈 바람에 죄송하다. 장염에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3연타가 오고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길게 여러분을 못 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잔기침이 살짝 있는 정도다. 앞으로는 건강하게 잘해보겠다. 노로바이러스가 나았을 때 코로나19까지 오니까 속상하더라. 쉬면서 생각 정리도 많이 됐고, 책도 읽었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 얘기나 보내주셔도 되는데, 팩트만 보내달라. 제가 요즘에 가짜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 카더라는 조만간 잡을 거다. 카더라는 안 된다.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되는 게 아니다. 카더라, 가짜뉴스가 아닌, 팩트와 진실만 알려달라. 액땜 4관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김신영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김신영은 라디오에 복귀한지 사흘 만에 자리를 비우게 됐다. 공백이 있는 동안에도 송은이와의 불화설 등 가짜뉴스가 이어졌고, 김신영은 아픈 바람에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김신영은 지난달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 종료 후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장염,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돼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좋지 않은 사건을 겪었다.

김신영이 건강 문제에 이어 가짜뉴스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카더라를 잡겠다고 선언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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