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경주가 헛것이 보이는 현상에 김상경과 김민재를 불렀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서는 계지한(김상경 분)과 유세풍(김민재 분)이 헛것을 보는 왕(오경주 분)을 진료하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이 자신에게 날아드는 나비들에 이어 보이는 한 남자에 "조, 조태학?"라며 기겁했다. 이에 유세풍과 계지한이 궁으로 들었다. 왕은 "내 오늘도 헛것을 보았다. 맥은 좀 어떠한가?"라고 물었고, 계지한은 "담화이니 가슴이 두근거리시고 잠을 잘 못 드시는거다. 마음을 편히 가지셔야 하옵니다"라고 진단했다.
유세풍은 "혹 옹주 마마의 국혼문제로 근심이 많으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왕은 "진짜 두려운 것은 조정의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유세풍은 "점차 전하의 사람들이 늘어날 것입니다"라고 위로했지만 왕은 "그럴까? 1년 전 너를 한양으로 불러오지 않았다면 난 진작에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