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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아찔한 낙상 영상 "갈비뼈 골절 아직도 낫지 않아"

입력 2023-01-11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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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사진=헤럴드POP DB
김윤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지난달 12월 공연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1일 김윤아는 "메리 스푸키 투어 뒷 이야기 01"이라고 말문을 연 뒤 "12월 10일 서울 공연 리허설 도중 제가 무대에서 떨어졌었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사실 그때 갈비뼈가 골절되어 아직도 낫지 않았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 덕분에 더 큰 부상을 막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윤아는 "먼저 리허설 때는 보통 경호팀을 요청하지 않는데 왠지 그날 그렇게 하고 싶어서 리허설에도 경호팀을 요청하신 인터파크의 PD님 사랑합니다. 떨어지는 저를 받아주셔 충격을 완화해주신 경호팀 팀장님, 안 계셨으면 골절 한 군데로 끝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생명의 은인이십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김윤아는 "낙상 후 경추 척추 배열이 비뚤어져 디스크가 악화 됐을 때처럼 심한 통증이 왔을 때 달려오셔서 공연할 수 있도록 응급 처치 해주신 선생님, 10년 이상 저의 덜 떨어진 근육과 관절들을 정상에 가깝게 만들어 주고 계신 은인이십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저의 멍청한 피지컬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아는 그날의 낙상 영상도 첨부했다. 김윤아가 들고 있는 카메라에는 리허설 풍경이 담기다 갑작스럽게 비명 소리와 함께 화면이 뒤집혀 아찔한 상황이었음을 확인하게 했다. 이에 팬들도 걱정과 안도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윤아가 속한 자우림은 지난달 단독 콘서트 'MERRY SPOOKY X-MAS'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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