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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김민재♥김향기, 사건 해결하고 함께 한양 떠났다(유세풍2)

입력 2023-01-1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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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캡처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민재와 김향기가 함께 한양을 떠났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에서는 유세풍(김민재 분)과 서은우(김향기 분)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강일(강영석)은 서은우와 대화를 나누다가 유세풍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알고는 일부러 더 가까이 다가갔다. 서은우는 전강일에게 "궐 안에 백합을 키우는 곳이 있냐"고 질문했다. 전강일은 멀리에서 지켜보고 있는 유세풍을 쳐다보고는 일부러 서은우에게 가까이 다가가 "제가 알기론 없다. 약재로 쓰는 건 밖에서 가져온다"고 말했다.

전강일이 떠나자 유세풍은 서은우에게 달려가 "저 자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서은우가 "통성명했다"고 답하자 유세풍은 "저 자가 뭘 도와줬냐"며 발끈했다. 이어 유세풍은 "나도 신경 쓰고싶다"며 "거짓없이 다 말해달라"고 질투했다.

유세풍은 서은우에게 "아무래도 술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사건 해결을 위해 힘썼다. 유세풍, 서은우는 선녀풀을 넣어 만든 술을 마시고 환각을 본 것임을 알아내고는 왕(오경주 분)에게 알렸다. 그러나 왕은 그날 밤, 또 환각을 봤다. 유세풍은 서은우에게 "어젯밤 선녀풀을 다 치웠는데도 왕께서 또 환각을 보셨다"며 사건에 대해 고민했다. 이에 서은우는 직접 침전 복도를 둘러보다가 뭔가를 발견했다.

한편 이서이(우다비 분)는 심각해진 왕의 상태를 듣고는 서은우에게 "네가 전하에게 뭐라고 한 후로 전하의 상태가 더 안 좋아지셨다지?"라며 따졌다. 이서이는 "얘 때문에 내가 전하를 못 보는 것 아니냐"며 "내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고집을 피웠다. 이에 서은우는 "저는 사죄할 만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서이는 "난 그냥 네가 무릎 꿇은 게 보고싶은데? 옹주로서의 명이다. 꿇어라"라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자 유세풍이 "어떤 사죄이든 제가 할 것이다"라며 무릎을 꿇어 서은우를 지켰다.

왕이 환각인 척 왕을 협박했던 진범을 찾은 유세풍의 노고를 인정하려 하자 내관들이 심하게 반발했다. 이에 유세풍은 왕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한양을 떠날 수 있게 윤허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왕은 내관들의 반발을 무시한 채 "유세협과 계지한(김상경 분)을 지방의국으로 지정하고 편액과 내탕금을 하사하겠다"고 선언하며 유세풍의 노고를 인정했다.

이서이는 유세풍에게 "왜 아직 혼례를 치르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고는 이서이는 "듣지 않아도 알겠다"며 "나에 대한 마음?"이라고 오해했다. 유세풍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저는 한양을 떠난다"며 무시했다. 그러자 이서이는 "내 말 들으면 놀랄 걸? 나 너랑 혼인할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유세풍은 "그 명 거두어 달라"고 말하고 떠났다.

서은우가 흑산도로 떠나기 전 유세풍과 만났다. 유세풍은 "그냥 간 줄 알았다. 가지 마라"고 말하며 애틋한 듯 서은우를 끌어안았다.

유세풍은 한양을 떠나는 날이 됐다. 그때 뒤에서 서은우가 유세풍을 불러세웠고, 유세풍은 서은우를 발견하고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서은우가 다가와 "같이 가자. 아버님께 허락 받았다"며 희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한양을 함께 떴다.

유세풍이 지방에 차린 의원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바쁘게 일이 돌아가는 가운데 이서이가 부하들을 이끌고 나타나 "싹 다 갖다버려"라고 명했다. 그때 유세풍과 서은우가 의원으로 들어오며 이서이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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