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추성훈이 일본에서 온 도전자 '편도 비행기표'의 사연을 듣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길거리 오디션'이 진행됐다.
편도 비행기표는 서툰 한국말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온 편도 비행기표는 일본에서 홀로 두 아들을 키우며 고생하신 어머니를 한국으로 모셔오기 위해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추성훈은 "어머니가 왜 고생하셨냐"고 질문했다. 편도 비행기표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이라고 이지메를 당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본인도 겪었던 일이기에 더욱 안타까워했다.
편도 비행기표는 실력 검증을 통해 슈퍼좀비팀, 섹시매미팀 모두에게 전사의 심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