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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편스토랑' 이찬원, 윤두준母 떠오르게 만든 집밥 솜씨

입력 2023-01-14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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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찬원이 윤두준에게 푸짐한 한 상을 대접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신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이찬원은 윤두준을 위한 한 상 차림을 준비하며 요리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찬원의 집을 찾아온 윤두준은 정동원이 최근 이찬원의 집에 왔는지 궁금해했고, 이찬원은 “동원이는 이 집은 안 와봤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정동원이 자신의 집 근처에 산다고 알고 있었고, 이에 윤두준은 “동원이 이사 갔어”라고 전했다. 이에 당황한 이찬원은 정동원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뺏은 윤두준은 “너 이사 갔냐? 너 왜 나한테는 이사 갔다 했어”라고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정동원은 자신을 맞춰보라는 윤두준에 “왜 모르냐. 두준두준 두준이형이네”라며 애교 섞인 리액션을 보였다.

정동원은 윤두준, 이찬원 중 한 명을 골라야 하는 질문에 윤두준이라고 빠르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두준이형이랑 잘 놀아. 자주 만나고”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윤두준을 위해 한 상 차림을 준비한 이찬원은 맛있게 먹는 윤두준에 뿌듯해했다. 윤두준은 “큰 닭으로 튀기면 간 맞추기 힘든데 대단하다”라고 감탄한 뒤 소꼬리찜, 간장게장, 미나리낙지호롱이 등을 폭풍 흡입했다.

이찬원의 요리를 맛본 윤두준은 어머니를 떠올리며 “나는 엄마가 반찬을 해주시면 못 먹고 다시 엄마가 가져가셔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찬원의 요리에는 “집밥 먹는 기분”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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