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수민은 손 사진 한 장과 함께 "만삭까지 끼던 결혼반지ㅠ"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심지어 살 땐 헐렁한 반지였는데, 오늘 무리해서 억지로 꼈다가 뺄 때 손가락 뽑히는 줄...제발 돌아와 손가락아"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김수민은 부기가 올라 있는 손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출산 후 부기로 고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의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당시 나이 21살에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얻었다. 입사 3년 만에 SBS를 떠나 프리랜서가 되었으며 지난해 2월 남편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남편과 사이에 자녀가 태어난다면 엄마의 성씨를 따르기로 했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