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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자수 1년 만에 또?..과태료 폭탄 도로에 "이건 아니지"(제목없음TV)

입력 2023-01-16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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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형돈이 과태료 폭탄 도로에 당황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대한민국 99%가 모르고 코 베이는 그 곳!!! 과태료 폭탄_잠실역, 화랑대역'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은 한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 내비게이션만 따라갔을 뿐 과속도 하지 않았는데 과태료가 날아온다는 것. 정형돈은 "뭔진 모르겠지만 과태료를 내고 있다고 한다"고 제보자가 말한 해당 도로를 설명해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이 도로는 잠실역, 화랑대역 일대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이미 2년 8개월 사이 8만 5천대가 단속에 걸리며 악명이 높은 도로. 정형돈은 이곳에 직접 가보기로 했다. 초반 그는 "내비게이션대로 갔는데 과태료라면 누가 이 길을 가겠나"라며 의아해했다.

이때 정형돈의 앞으로 갑자기 버스가 스쳐갔다. 화랑대역 마의 구간에 진입하자 긴장한 정형돈은 갑자기 버스전용차선 실선이 나오자 당황했다. 이때 교통 감시 카메라가 위치해 있었고, 우회전 150m를 앞두고 다시 점선이 등장했다.

정형돈은 "바로 앞에 CCTV를 달아놓은 거냐. 이건 아니지. 바로 앞에서 우회전 해야하는데? 대박 진짜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정형돈은 "이래서 가보시라고 했구나. 이건 무조건인데? 운전자의 부주의라고 하기에는..."이라며 그제야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량한 피해자가 많이 발생할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잠실로 이동한 정형돈. 내비게이션대로 우측차선을 타던 정형돈은 "뇌정지가 왔는데. 우리 잘못한 거냐. 왜 정류장이냐. 왜 앞뒤로 버스가 있냐. 과태료가 나왔는데"라며 당황했다. 이곳은 80m를 앞두고 우회전을 해야 단속에 걸리지 않는 도로였다.

지난해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산 악마의 로터리를 체험하던 중 휴대폰 사용 위법을 인정, 자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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