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예련이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서 함께한 배우 나영희와 그의 붕어빵 딸 신디를 위해 파티를 준비한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설 특집 방송에서 차예련은 ‘황금가면’에서 강하게 대립하는 시어머니 역할로 출연했던 선배 나영희를 초대했다. 차예련은 나영희를 위해 애프터눈 쌈밥(쌈밥 3종), 차돌곱창, 고추장불고기라자냐 등 파티 음식을 만든 바 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차예련은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버선발로 뛰어나가 나영희를 맞이했다. 존재만으로도 포스 넘치는 나영희는 차예련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렬한 인사말로 큰 웃음을 줬다. 나영희는 진짜 시어머니 같은 포스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식사를 하던 중 또 한 번 초인종이 울렸다. 알고 보니 차예련이 나영희의 딸 신디를 초대한 것. 문이 열리고 나영희의 딸이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영희의 미모와 붕어빵처럼 닮았기 때문. 나영희X신디 모녀는 이번이 방송 최초 동반 출연이다.
나영희X신디 모녀는 꼭 닮은 미모만큼, 입담도 최강이었다. 절친한 친구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녀전쟁을 눈앞에서 직관한 차예련은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나영희X신디 모녀의 첫 동반 예능 나들이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설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