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는 솔로’ 현숙, 영호 선택 안 했다…“혼돈의 카오스” 뒤바뀐 데이트 선택(종합)

입력 2023-01-18 23:54:33
    • 복사완료!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솔로들의 선택이 충격을 줬다.

18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달라진 여성들의 마음이 전파를 탔다.

2대1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숙, 영식은 다함께 대화하려는 마음에 말을 걸었지만 영수는 “내 얘기 금지. 왜 이 타이밍에 여기서 내 얘기를. 내 얘기 하지 말고 자유롭게 하세요”라고 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직업군이 의외였다”는 영숙의 말에 또다시 “다시 한번 할까요? 제 얘기 금지”라며 “아니면 신나게 저를 까죠”라고 하기도. “그냥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 달라”는 영수의 태도에 영숙은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라고 불편해했다. 영수는 “그러지 마세요”라고 했지만 영식은 “어떻게 안 그래, 이렇게 하는데”라고 일침하며 "지긋지긋하다"고 애써 웃었다.

이후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남자를 몰라’를 열창한 영수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가사를 생각 못했다. 선곡을 잘못 한 것 같다”며 “카메라 워킹을 보는 순간 ‘내가 선곡을 잘못했구나’ 생각했다”고 자책했다.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는 영수에 광수는 “하지 마, 하지 마 이제 그만 해. 여기 단체에서 할 얘긴 아닌 것 같아”라고 말려봤지만 영수의 넋두리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걱정으로 잠까지 설친 모습을 보여줘 MC들을 놀라게 했다.

광수는 자신과 옥순이 상호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는 듯 “서로에게 느낌표가 생겼다”고 심야 데이트 후기를 전했다. 이로써 여유가 생긴 듯 영수의 고민을 상담해 주기도. 식사를 하던 중 옥순이 “괜찮아요? 방금 표정 심각했는데”라고 말을 걸자 영수는 “멍하니 있었을 겁니다”라고 했다. “지적하지 마요, 영수님 특이라서”라는 광수의 말에 옥순은 “재밌어서, 지적한 게 아니고”라고 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던 MC들은 “옥순 씨가 살짝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다”며 “영수 씨한테 관심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예상대로 옥순은 데이트 상대로 영수를 선택했다.

한편 영자가 영호와의 데이트를 선택한 가운데 영호와 관계가 공고해 보였던 현숙이 움직이지 않아 충격을 줬다. 영호는 덤덤히 “예상은 했다. 지금쯤 여성분들이 선택을 바꿀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식은 바람대로 영숙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현숙은 순자와 함께 영철을 선택해 또 한 번 2대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의외의 선택에 영철은 “내가 봤을 때 지금 혼돈의 카오스”라고 했다.

뒤늦게 옥순이 다른 사람을 선택한 걸 알게 된 광수는 “내가 고독 정식을 먹을 줄 몰랐다”며 “광대가 된 느낌이다. 열심히 재주는 부렸는데 돌아오는 게 없다”고 실망했다. 정숙은 상철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계속된 반전에 MC들은 "지금까지 방송 중 제일 재밌다"며 흥미를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