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가 재혼을 기원하는 괌 장가 투어를 떠났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괌으로 장가 투어를 떠난 돌싱멤버들의 토크가 이어졌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용명, 장동민은 돌싱 멤버들을 이끌고 괌 투어를 떠났다. 김용명은 6박 7일 이혼 패키지 여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김준호는 “만약에 7일 동안 여행을 같은 방에서 한다? 그럼 다시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상민은 “아직 잘 살아서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이혼이라는 거는 같이 어딜 갈 수 있는 사이가 아냐”라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탁재훈은 “나는 그런데 동민이야 지금 결혼했지만 난 네가 잘 살고 있는 게 희한하다”라고 김용명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아내 분이 미인이시던데”, “살면서 심하게 싸운 적 있었을 거 아니냐” 등의 관심이 쏟아졌고, 장동민은 김용명의 폰을 빼앗아 “부부싸움 하면 이렇게 되는 거냐”라며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용명의 얼굴은 상처로 가득했고, 김용명은 “큰일나. 이건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김준호는 “가정폭력 있으면 신고해야 돼”라고 짓궂게 놀렸고, 김용명은 “이건 새로 나온 드라마다”라며 분장이라고 해명했다. 김용명은 자신은 미인을 만나면 안 되는 거냐고 발끈했고, 탁재훈은 "재주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돌싱 멤버들은 건배사로 "장가 갈 수 있다"를 외치며 텐션을 올렸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