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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뮤뱅' 은행장 마지막 날.."너무 착하고 능력 출중해" 칭찬 세례('IVE')

입력 2023-01-23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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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유튜브 캡처
아이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뮤직뱅크' MC로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지난 22일 'IVE'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체리 토끼 원영 은행장 마지막 날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KBS2 '뮤직뱅크' MC 마지막 날을 준비했다. 장원영은 "오늘은 1년 4개월 만에 '뮤직뱅크' 막방 날이다. 사실 지금까지 막방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시원섭섭한 하루를 같이 해달라. 뭔가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뮤직뱅크' 작가에게 선물을 받았다. 작가는 "원영이 너무 착하고 잘하고 능력도 출중하고 최고의 MC다. 함께 일해서 좋았고 또 일하고 싶다. 앞길을 응원하고 싶다"고 칭찬했다.

리허설을 마친 뒤, 방송을 위해 메이크업을 수정했다. 장원영은 "오늘 저를 응원해주러 제 팬들이 제일 많이 들어왔다더라. 너무 든든한 마음으로 마지막 방송을 할 수 있을 것 것 같다. 리허설 때 잠깐 만났는데, 빨리 마치고 만나러 갈 거다"고 했다.

이어 "1년 넘는 시간 동안 하면서 무엇보다 다이브한테 고마웠던 시간이었다. 맨날 생방송에 놀러와서 저를 항상 응원해줬다. 원래 활동할 때만 가까이서 만날 수 있었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다이브를 만났다.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원섭섭하지만 해피엔딩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아주 기분 좋게 마무리하겠다. 생방송을 시작해야 마지막 방송인 게 실감날 것 같다.

'Butter'가 엊그제 같다. '해변의 여인'도 생각난다. 주마등처럼 잊고 있었던 지난 날들이 생각난다. 정말 내게 많은 일이 있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었다. 마지막 날도 우리의 추억이 될 거다. 오늘 그래서 완전 제 스타일인 옷을 입었다"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했다. 장원영은 "플랜카드를 다 들고 있더라. 너무 감사했다. 트로피 당연히 1등한 가수분들 건줄 알았는데, 제게 주셨다"라고 감동했다.

끝으로 장원영은 "항상 금요일이 기다려졌다. 금요일에 똑같이 제 생각을 해달라. 앞으로 '뮤직뱅크' 놀러올 때마다 이 기억이 생각날 것 같다. 너무 고마웠다. 이렇게 엔딩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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