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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안 싸우면 다행이야' 모두가 망설인 간재미 손질...정호영 "생긴게 무서워"

입력 2023-01-2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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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이 간재미 손질을 하게됐다.

23일 밤 8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이 간재미 손질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 김광규, 허경환은 갯벌을 열심히 휘젓게 된 결과 여러 해산물을 얻었다. 이에 세 사람은 감태 굴 수제비, 소라무침 등을 만들기로 했다.

특히 간재미 손질을 앞두고 세 사람이 망설이자 정호영은 "간재미는 좀 생긴게 무섭다"며 "전 간재미 손질은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와 김호중 역시 정호영 처럼 간재미가 두려운지 손질을 망설였다. 김광규는 불을 피우기로 하고 김호중은 수제비 반죽, 허경환은 굴을 손질을 했지만 아무도 간재미 손질을 하지 않았다.

결국 세 사람이 내기를 한 결과 허경환이 간재미 손질을 하게됐다. 우여곡절 끝에 허경환은 간재미 손질을 했고 김호중은 수제비 반죽 손질을 하다가 "짭짤하길래 소금인 줄 알았는데 내 손이 짭짤한 거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이 간재미를 손질하는 동안 김호중은 삶은 소라를 손질해서 소라무침을 하고 감태 굴 수제비가 완성됐다.

간재미구이, 소라무침, 감태 굴수제비까지 첫끼를 완성한 세 사람은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김광규는 "이거 장사해도 되겠다"고 감탄했고 허경환 역시 "양념 맛이 기가 막힌다"고 했다.

김호중은 "감태 굴 수제비는 잘 하시는 분이 장사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광규는 간재미를 먹고 "나는 오늘 먹은 음식 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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