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트' 신명근, 국자들고 '600점' 쾌거→박민수 "1등아냐?" 깜짝

입력 2023-01-24 2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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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신명근이 금 국자를 들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박민수에 이어 고득점의 쾌거를 이뤘다.

24일 방송된 설특집 MBN '불타는 트롯맨' 에서는 1:1 라이벌전이 진행됐다. '불타는 소년단'이 '자기야'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펼친 이후, 신명근은 '남자 대 남자'로 맞섰다. 그는 황금색 국자를 들고 등장해 특유의 바리톤 목소리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신명근의 무대를 감상한 연예인 평가단은 "국자가 뜰 줄은 몰랐어" "국자도 금국자야" 라고 말하며 신명근의 무대에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이석훈은 "궁금한 게 있는데 무대를 신명근씨가 전부 혼자서 구성하시는거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신명근은 혼자 무대 구성을 한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그 국자 진짜 금이냐" 라고 물었고 잔뜩 긴장했던 신명근은 "네 금이에요" 라고 했다가 황급히 도금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줬다.

이석훈은 "음악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목소리도 좋고 표정도 연기도 끝까지 간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라고 수줍은 고백을 했고, 주위의 다른 연예인들도 "우리도 모두 좋아해요" 라고 맞장구를 쳤다.

판정 결과 신명근은 무려 600점을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불타는 소년단'을 이기고 본선 3차전에 진출했다.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민수는 600점이라는 고득점에 놀라 "신명근형이 1등 아냐?" 라고 외쳤고, 주위 다른 가수들이 "네가 607점이잖아" 라고 가르쳐주자 그제야 안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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