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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2’ ”살아나겠죠?” 고수, 위중한 김동휘 걱정…김태우와 ‘첫 만남’

입력 2023-01-30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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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수가 김동휘를 살렸다.

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 13회에서는 일용(김동휘 분)을 살린 김욱(고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일용에게 향하던 김욱은 구급차를 부르며 ‘일용아, 조금만 버텨’라고 간절히 바랐다. 같은 시각, 역시 누워있는 일용을 발견한 스티브(김태우 분)는 옆에 놓힌 우정 반지를 발견하고 “이새끼들”이라며 김필중이 일용을 숨겨둔 것을 깨달았다. “그냥 이렇게 가면 안 되지”라며 이를 가는 사이 김욱이 도착해 “일용아, 정신 차려 봐”라며 일용의 몸을 흔들었다.

“아는 사이야?”라는 목소리에 그제서야 스티브를 발견한 김욱은 “당신 뭐야? 일용이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발끈해 멱살을 잡았다. “나도 그대한테 궁금한 게 많은데, 일단 저 친구부터 살려. 우린 다신 곧 만나게 될 테니까”라는 스티브에 김욱은 “가긴 어딜 가”라며 붙잡았지만 스티브는 “아님 그냥 여기서 죽여줘?”라고 힘으로 김욱을 제압했다. 김욱은 일용의 생체 신호가 멈추는 소리에 뒤쫓지 못했고 스티브는 “둘은 대체 어떻게 아는 사이인 거야”라고 감도 잡지 못했다. 심정지가 온 일용은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목숨을 구했다. 의식이 없는 일용의 상태에 욱은 "살아나겠죠?"라며 걱정에 어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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